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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샀다-리뷰

(내돈내산) 오호라 Ohora 젤 네일&페디 리뷰/ 여름에는 블링블링이 최고지!

by heyuable 2021. 7. 9.

 

오호라 젤 네일 

 

(왼쪽부터)

젤리 빈 네일 : 1만4천8백원

스테리나잇 페디: 1만2천8백원

레올 네일: 1만4천8백원


 

여름이고 발을 드러낼 일이 많아지니

발톱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라.

손톱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구매한 오호라~

젤 네일과 페디이다.

 

네일 스티커는 브랜드별로 많이 붙여 봤는데 

그 중에 '오호라'가 제일 괜찮았다.

 

정말 젤 네일을 바르고 굳힌거 같다.

 

오호라 공홈에서 첫 구매시 

UV 램프도 같이 주니 따로 

구매를 안해도 되서 좋다.

 

 

 

 

네일 붙이는 방법

 

젤 네일 스티커를 붙일때 손톱깍이로 

남은 부분을 잘라주고 굳힌 다음에 

갈아주는 것이 더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 

 

 

UV 램프 

 

오호라에서 첫 구매할때 받은 UV 램프인데

그동안 여러곳에 사용해서 외관이 많이

더러워 졌지.

 

조그만 레진아트 할때도 정말

잘 썼다~

 

 

주의할점

 

젤 네일 스티커라 손톱에 붙일때 

저렇게 열어두고 하면 젤이 굳는다.

 

하나 붙이고 뚜겅 닫고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게 좀 귀찮지. 

 

 

 

사용방법

 

젤을 굳힐때는 UV램프를 사용해야 한다.

 

2-3번 정도 하면 잘 굳는다.

굳은 것을 확인하고 삐죽 삐져 나온 부분을

곱게 갈아주면 끝이다.

 

 

 

나는 손이 별로 예쁘지 않아서 부끄럽지만

그래도 완성작이니 올려본다.

 


 

총평

 

오호라에 정말 네일샵에서 

네일을 한거 같은 젤 네일 

스티커들이 많다.

 

젤 네일을 붙이면 아무래도 

스티커와 손톱사이에 틈이 생겨서 

머리카락 같은것도 끼고 그러는데

오호라는 잘 붙이고 굳히면

그런일이 일어날 일은 적다.

 

내돈내산 제품이라 안 좋은점도

적고 싶은데 .. 음 딱히 없는거 같다.

 

블링블링한 네일을 보니

기분도 좋아진다. 

 

나는 오호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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