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요기요 익스프레스/ 힘이나고 싶어서 먹은 '힘난다 버거' 리뷰/ 더블베이컨 치즈 버거/ 힘난다 치즈 버거/구운양파 치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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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요기요 익스프레스/ 힘이나고 싶어서 먹은 '힘난다 버거' 리뷰/ 더블베이컨 치즈 버거/ 힘난다 치즈 버거/구운양파 치즈 버거

나도 샀다-리뷰

by heyuable 2021. 7. 1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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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난다 버거


나는 힘이 난다 버거 인줄 알았는데
'힘난다 버거' 였네!

자주 먹지는 않지만 먹게 되면
주로 수제 햄버거를 먹는다.

우리 동네 수제버거는 거의 다
먹어봐서 오늘은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버거 가게에서 주문시켜 봤다.

대박이다. 다른 매장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 동네는 맛있네?

요기요 익스프레스 주문으로
25분만에 왔다.



 




내가 이제까지 먹어 본 버거는 총 3가지이다.

구운 양파 치즈 버거 세트 / 8천4백원
- 구운 양파가 달고 살작 기름진데
고기랑 또 잘 어울린다. 힘난다 버거의
특징은 야채가 아주 싱싱하다.
싱싱한 토마토+구운양파+고기의 조합이
아주 좋다.

힘난다 치즈 버거 단품 / 6천4백원
- 힘난다 치즈버거는 아주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적양파가 들어가 있는데 많이 맵지
않고 다른 재료랑 잘 어울린다.


더블베이컨 치즈버거 세트 / 1만5천4백원
-혼자 먹을때 어쩔 수 없이 (배달 가능 가격을
맞추기 위해) 더블 베이컨 치즈 세트를
주문했는데 아.. 이게 또 맛있다.
고기 패티가 두장 들어갔다고 이렇게나
찐한 맛이 나다니 !
그렇지만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다.






요기요 익스프레스로 주문해서 감자가
따뜻한 상태에서 왔다. 감동이다.

햄버거를 주문할때 제일 불만이었던게
식어서 오는 감자튀김이었는데
힘난다 버거는 감튀가 따뜻해.. 좋다 좋아.

EAT AND CHEER UP !


동네에 힘난다 버거가 있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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