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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샀다-리뷰

강아지 안전문 [ 피카노리 안전문 블랙]/ 내돈내산 리뷰/

by heyuable 2021. 8. 13.

 

피카노리 반자동 반려동물 안전문 

나는 노견을 모시고 산다.

안전문은 왠지 멀쩡한 문에 설치를 한다는게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미루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가족( 나의 조카님)이 
생겨서 집에 손님이  올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우리 노견들과 아이의 분리를 위해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다. 



 

 

 

 

본체(?)와 12cm 연결장치를 같이 구매했다.

우리집 방문은 넓이가 1미터가 조금 넘는다.

 

설치가 어렵다는 리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설치는 힘만 있으면 된다. 

 

 

 

 

나사를 조여야 문을 닫는 부분이 맞닿아서

문이 탁 닫히는데 그 나사를 조이는데 힘이 조금 들어간다. 

 

나도 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할 수 있다!

 

 

 

설치가 끝난 후,

 

이제 우리 강아지가 적응을 해야하는데 

방에 턱이 생겼다는 것이 적응이 안되는지

자꾸 걸려서 넘어진다.

 

자~! 적응을 잘 해봅시다! 

 

내돈내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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