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무화과 먹고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안 뒤로는 멀리 하는데 '나혼자 산다'에서
그릭 요거트 복숭아가 나온 것을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근처 생협에 사러 갔다.
나는 무화과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나이가 조금 들고 알게 되었다.
무화과는 먹고나서 입 주변이 붉어져서
왜 이렇게 간지럽고 빨개지지 했는데
그게 알레르기였고 ..ㅎㅎ
복숭아는 먹고나서 목이 살짝 답답한데?
싶었는데 그게 알레르기였다. ㅎㅎ
그래도 먹고 싶으면 먹는다.
왜냐! 나에게는 지르텍이 언제나 있기에!
동생은 복숭아 크레이지 러버라 복숭아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
생협에서는 5개에 1만3천원이었는데
이마트에서는 8개에 1만5천원인가 그랬다고
하던데.. 이마트는 단맛이 덜하다는게
동생의 의견이다.
역시 비싼게 맛있나!?
복숭아 철이 끝나기 전에 지르텍과
함께 한번 더 먹어야 겠다!
내돈내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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