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여의도호텔1 글래드 여의도 호텔 | 글래드 킹 룸 | 1박 후기 | 장점과 단점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킹 글래드 여의도에서 1박을 지냈다. 그동안 여러모로 힘들게 지내온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 그런데 왜 굳이! 여의도까지 갔느냐.. 다음 날 친구와 여의도에서 만나기로 해서 이 쪽으로 호텔을 잡은건데.. 글쎄.. 약속이 캔슬 되어버렸네!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 법이지요. 예약은 코로나 이전에 여행을 한참 다닐때 주로 이용하던 부킹닷컴(booking.com)에서 글래드 킹룸을 14만9천6백원에 예약을 했다.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가격을 비교해봤는데 부킹닷컴이 제일 저렴했다. 글래드 여의도 호텔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있다. 역세권 호텔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봤을때는 맛집들이 모여 있는 듯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국회의사당역 쪽이 많이 넓더라. 돌아.. 2022.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