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는 제2의 언어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필수가 되어버린 언어가 되었다.
학생들, 직장인들에게 혹은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피해갈 수 없는 파트가 글쓰기이인데
오늘은 영어 문장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단!
문법 검사에 대해서가 아니라
문장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니 영어에 대해서
어느정도 맥락은 이해하는데 문법 짓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싶다.
번역계의 대표 프로그램은 구글 번역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파파고 서비스가 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을 쓰면서 찾아봤는데
grammarly 라는 사이트가 있더라.
그건 내가 안 써봐서 잘 모르겠다.
일본 여행갈때 필수품 파파고이다.
예전에는 구글 번역을 많이 썼는데 여행을
한참 다닐때만해도 파파고를 썼었지.
(지금은 여행길이 다 막혀서..또르르 ㅠ,ㅠ)
아무튼
파파고는 일본어도 해석을 잘 하는데
요즘은 영어에도 꽤 최적화 되어있다.
그런데 가끔은 구글을 꼭 체크를 해야하는게
구글 번역이 영어 문장을 더 고급지게
만들어 줄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두 번역기를 동시에 쓴다..
오늘부터 프리퀀시가 시작이 되었으니
스타벅스를 예로 적어 보겠다.
'스타벅스에서 16잔의 커피를 주문해야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가방을 얻을 수 있다'
* 영어 문장 번역기를 이용할때 꼭 끝에 '다'로
끝내야 조금 더 자연스러운 번역결과를 얻을 수 있다.
파파고에서는
I have to order 16 cups of coffee from
Starbucks. You can get the bags
provided by Starbucks.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맥락은 통한다.
I need to order 16 cups of coffee from Starbucks.
So I can get the bags provided by Starbucks.
여기서 이렇게 바꾸면 아주 조금 자연스러워
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뭔가 조금 아쉽다.
그래서 구글 번역기를 돌려봐야 된다.
같은 문장을 구글 번역기에서는
You need to order 16 cups of Coffee at
Starbucks to get the bags offered by Starbucks.
음.. 내가 보기에는 딱히 고칠 곳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I need to order 16 cups of cofee -
이렇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Grammarly에서 찾아봤는데
딱히 흠잡을때가 없나보다.
이제 컴퓨터들이 번역도 기가막히게
한다.
내가 외국에서 대학을 다닐때만해도
말도 안되는 말들만 내뱉는 번역기들이었는데
기특하게도 그동안 나보다 공부를 더 했나 보다 ㅎㅎ
이제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두려워 하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다!
네이버 파파고
번역을 부탁해 파파고
pap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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