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도 양육권
다툼을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피트는 졸리가
그가 일부 소유하고 있는 샤토 미라벌 와이너리를
러시와 정치인 유리 셰플러에게 팔아넘긴 혐의로
고소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8년
프랑스 코렌스에 위치한 와이너리를 구입했으며
브래드 피트는 수년간 와이너리에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했다.
브래도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9년 확정된
이혼 조건에 따라 상대방의 동의 없이 와이너리를
팔아 치울 수 없다고 합의 했지만 졸리가 이를
어긴 것이다.
피트는 이어서 졸리가 판매를 진전시키기 위한
동의를 받은 적이 없으며 의도적으로 계약 조건을
지키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트는 졸리와 2008년 2840만 달러에 샤토 미라발을
사들였고 2018년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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