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2화 줄거리 및 리뷰 | 살인사건의 범인은 지호? 그를 수상하게 여기는 해진.
월수금화목토 2화 줄거리 및 리뷰 살인사건의 범인은 지호? 그를 수상하게 여기는 해진. 해진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역대급 강진'이 강진 그룹을 비판하는 영화인지 몰랐는지 감독이 하는 인터뷰를 듣고 놀란다. 해진이 강진그룹의 아들인 것은 비밀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가족 회사에 먹칠을 했으니 회사에 불려 가겠다며 골치 아파한다. 상은과 지호는 한달이라는 기간을 다 채우고 관계를 마무리 짓기로 한다. 미호는 어두운 집에 들어와 그동안 상은이 보내준 통장을 본다. 상은을 만났을때 보여준 당당한 모습과는 어딘가 사뭇 다르게 보인다. 미호는 이나그룹의 최실장을 만나고 그는 미호에게 돈 봉투를 건넨다. 미호가 이나그룹을 떠난 지 한참 되었지만 회장님의 지시로 아직까지 지원을 받고 있는가 보다. 최실장을 따라..
드라마
2022. 9. 27.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