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계절성알레르기2 강아지 농피증 피부 관리 | 콩이의 계절성 알레르기 현상황 강아지 농피증 +계절성 알레르기 콩이의 피부가 또 안 좋아졌다. 매년 겪는 일이라 농피증 생긴 걸 보고 약부터 먹였다. 이런 경우에는 보조제 말고 약을 빨리 써야 빨리 낫는다. 두고 보면 더 안 좋아질 뿐이다. 아휴.. 콩이가 매년 고생이다. 옆구리 부분으로 퍼지고 있는 거 같아서 피부가 진정이 될 때까지 약을 주고 낫지 않으면 병원 가야지. 콩이는 병원가는 길에는 안 걸어서 내가 땀 한 바가지 쏟고 안 고 가야지! 그리고 돈 써야지 뭐! 어쩌겠어! 아픈 콩이가 먼저지.. ㅠ.ㅠ 지금 콩이의 배 쪽 상황인데 , 콩이가 살면서 겪었던 피부염을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최악은 아니지만.. 꽤 간지러워 보인다. 그래서 미용이고 뭐고 배의 털을 밀고 씻기고 소독을 해줬다. 하루에 두 번정도 알파헥시딘 소독약으로 소.. 2023. 7. 19. 강아지 고양이 환절기 계절성 알레르기 피부 보조제 | NHV 알지ALGE-EX 2달 복용 후기 | 내돈내산 NHV 알지ALGE-EX 복용 후기 콩이는 어렸을 적 부터 환절기만 되면 심해지는 피부 문제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있다. 아주 피부가 안 좋을 때만 약을 줘서 유지를 하고 있지만, 어찌 되었던 결국에는 털을 다 뽑아버려 다리에 털이 없이 지낸 지 꽤 된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피부가 괜찮아지고 털이 자랐는데, 작년에는 겨울이 되어도 피부 문제가 나아지지 않았다. 콩이는 나이도 많고 신장이 안 좋기 때문에 무작정 항히스타민제를 줄 수도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항히스타민제 대신 아포퀠을 먹여볼까도 잠시 고민했지만, 아포퀠에 대한 여러 부작용에 대해서 들은바가 많아서 시도하지 않았다. NHV는 강아지들이 나이가 들고나서 알게 된 브랜드이다. 두리는 소변 문제 때문에 트립시를 복용했었고 보리도 피.. 2023.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