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티스토리
정말 방법이 이것밖에 없었을까?
오늘 나는 2개의 티스토리 중 메인이었던 티스토리의 애드센스를 제거하고 백업도 받아놨다. 티스토리로 내가 때돈을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아쉬움은 없는데 그동안 쓴 글들을 읽어보면 나름의 발전이 느껴져서 뿌듯했단 말이다!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아!
다들 워프워프 하던데.. 나는 진작에 워프 계정을 만들었었지만 한달 동안 씨름을 한 끝에 그만뒀다.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나같이 봐도 봐도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을테지.
과연 워프로 가는 것이 답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많은 돈을 버는 사람들이면 블로그를 옮기는게 맞겠지만, 워프는 유지비가 든다는게 단점인데 애드센스를 하면서 유지비 이상을 버는게 가능할까? 블로그의 운영의 장점은 무자본 수익 창출 아니었던가~!
그럼 티스토리를 지워? 말어?
아.. 애증의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에 집중을 할까? 고민이 된다. 왜 티스토리는 유저들을 이렇게 심란하게 만드는겁니까! 사실 나는 티스토리도 좋단 말이다.
우선은 지켜봐야겠다. 난 그렇고 싶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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