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의 메인 컴퓨터가 9살된
올드한 아이맥인지라 여러면에서 느렸는데
이번에 바꾸면서 하이 테크놀로지가 이런것이구나
느끼고 있다.
다 좋은데 용량이 작아서 문제라서
1tb ssd 외장하드도 같이 구매했다.
무엇이든 용량이 큰 파일은
바로바로 외장하드에 저장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다.
애플 제품은 포장이 뜯기
쉽게 만들어서 좋다.
손가락 밑에 있는 스티커만
찌이익 당겨 버리면 상자는 금방 열린다.
저 스티로폼이 안 벗겨져서
힘이 조금 들었지만..
수리를 받거나 혹은 중고 판매할때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박스는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다.
윗 스티로폼만 꽉 끼어 있고
밑에 스티로폼은 부드럽게 빠진다.
아이맥을 키면 뜨는 언어 설정 메뉴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아이맥이나
다 똑같다.
자 세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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