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재미도 있지만 힘도 들고
힘이 드는 반면에 역시나..
블로그 만치 얻는게 없다.
수익창출의 길은 블로그보다
두세배는 더 힘들어 보인다.
나중에 수익 창출이 되어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것도
정말 큰일일듯 싶다.
무엇이 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했는지..?
나는 내 잡블로그들 같이 이런저런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채널을 오픈했다.
그런데 신사임당님 채널을 보니 그렇게 하면
망한다네!!???
아 그럼 난 망하는건가...
티스토리 시작할때 거의 맨땅에
헤딩하듯이 했고 현재도 계속
헤딩 중이지만 유튜브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유튜브 운영 경험담을
찾아보면 다 부정적인 말 뿐이다.
그러나..
지금 시작안하면 언제 시작하나 하는
마음으로 그냥 만들어 버렸다.
유튜브 쇼츠를 하고 있다.
공개 동영상 시청 시간에
쇼츠에 관한 시간도 들어간다고
해서 시작해봤다.
운 좋게 한 영상이 터져서
천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지.
그런데 다른 영상들은
조회수 3 아니면 4 이렇다 ㅎㅎ
그리고 기대도 안 했는데 현재
나의 구독자는 두분 계신다.
언제쯤 천명이 채워질까..?
찾아보니 돈 주고 팔로워를 사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팔로워 분들을 못 모시네~?
영상을 한 50개 정도 꾸준히 올려보고
고민을 해보자.
그나저나 편집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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