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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런 저런) 유튜브 쇼츠 x 공개 동영상 요청 시간

by heyuable 2021. 11. 2.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

 

재미도 있지만 힘도 들고 

힘이 드는 반면에 역시나..

블로그 만치 얻는게 없다.

 

수익창출의 길은 블로그보다

두세배는 더 힘들어 보인다.

 

나중에 수익 창출이 되어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것도 

정말 큰일일듯 싶다.

 

 

 

무엇이 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했는지..?

 

나는 내 잡블로그들 같이 이런저런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채널을 오픈했다.

그런데 신사임당님 채널을 보니 그렇게 하면

망한다네!!???

 

아 그럼 난 망하는건가...

 

티스토리 시작할때 거의 맨땅에

헤딩하듯이 했고 현재도 계속

헤딩 중이지만 유튜브도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유튜브 운영 경험담을

찾아보면 다 부정적인 말 뿐이다.

 

그러나.. 

 

지금 시작안하면 언제 시작하나 하는

마음으로 그냥 만들어 버렸다.

 

 

 

 

유튜브 쇼츠를 하고 있다.

 

공개 동영상 시청 시간에 

쇼츠에 관한 시간도 들어간다고 

해서 시작해봤다.

 

운 좋게 한 영상이 터져서 

천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지.

 

그런데 다른 영상들은 

조회수 3 아니면 4 이렇다 ㅎㅎ

 

그리고 기대도 안 했는데 현재

나의 구독자는 두분 계신다.

 

언제쯤 천명이 채워질까..?

찾아보니 돈 주고 팔로워를 사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돈이 없어서

팔로워 분들을 못 모시네~?

 

영상을 한 50개 정도 꾸준히 올려보고

고민을 해보자.

 

그나저나 편집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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